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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
최근에는 축구에 빠져 부상 위험이 있는 수상스포츠는 잠시 쉬고 있지만 과거에 수상스키 대회 참가를 준비할 만큼 수상스포츠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타고난 운동 실력으로 수상스키는 물론 웨이크보드와 서핑까지 마스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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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웨이크보드 도전에 나선 모습을 공개한 안소희. 강습 후 보트에 달린 봉을 잡고 일어나기는 성공했지만 줄을 잡고 일어나기는 포기했다.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른 스타들과 달리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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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혜린
한 방송에 출연해 웨이크서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혜린. 중심 잡기가 어려운 웨이크보드 위에서 한 손으로 줄을 잡고 타다 줄을 놓고서도 능숙하게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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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
하와이에서 처음 서핑을 접하고, <죽도 서핑 다이어리>라는 영화에 출연했다. 오래전 여행차 들른 양양의 매력에 반해 서퍼 하우스를 만들었는데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재테크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