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이 4개 작품으로 이루어진 알함브라 컬렉션을 공개한다. 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롱 네크리스, 워치, 링으로 완성한 뉴 컬렉션은 기요셰 로즈 골드 소재와 강렬한 존재감의 커넬리언 소재를 함께 사용해 사랑스러움과 동시에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리버시블 링은 반클리프 아펠의 모티브를 착용자의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특별함을 더했다. 1960년대 후반,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인 알함브라 컬렉션은 작품마다 자유로움과 다양성을 담아냄으로써 주얼리 착용을 예술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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