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 GREEN
올봄 톡 쏘는 라임처럼 상큼한 무드가 느껴지는 네온 그린 컬러로 기분 전환을 꾀해보는 것은 어떨까? 선뜻 시도하기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애시드한 그린 컬러가 펜디, 미우미우, 프로엔자 슐러 등 다수의 패션쇼에 유례없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타일링이 고민된다고? 멀리서 봐도 한눈에 시선이 집중되는 컬러인 만큼 하나의 아이템을 선택해 포인트 삼거나, 블랙 컬러와 매치해 활용한다면 의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FASHION
입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합성어 ‘도파민 드레싱’ 새봄을 맞이해 당신의 도파민 지수를 한껏 끌어올릴 컬러 4가지를 엄선했다.
On May 10, 20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