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고온의 기기 사용 시 모발이 끊기고 부스스해지는 악순환을 막아주는 제품으로 5가지 스타일링 노즐이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헤어스타일을 구현한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처럼 코안다 효과로 부스스한 모발이 매끄럽게 정리된다. 독특한 반원 모양의 플라이어웨이 노즐이 드라이어 바람만으로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꿔준다. 49만9천원.
K-QUEEN 11기 리안
둥근 빗과 헤어드라이어를 동시에 사용한 효과로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대신할 수 있다. 과도한 열로 인한 손상 없이 바람만으로 부스스한 모발이 윤기 있게 마무리된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자연스러우면서 정돈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필립스 3000 시리즈 듀얼 에어케어 접이식 헤어드라이기
듀얼 에어 헤드를 장착하면 외부 공기의 차가운 바람과 드라이어 내부의 모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을 섞어 내보낸다. 바람의 세기는 유지하되 드라이 온도를 낮춰 최적의 온도로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것. 또한 쿨샷 기능과 3가지 온도 설정 기능으로 모발에 따른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쉽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더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3만9천9백원.
K-QUEEN 11기 최승미
듀얼 에어 헤드 장착으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똑똑한 헤어드라이어. 폴더블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 계획이 늘어나는 요즘 아주 유용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심플하고 세련된 화이트 패키지도 가성비 드라이어에 한몫한다.
유닉스 에어샷 듀얼모션 플라즈마 드라이기 UN-D1970
드라이어와 헤어스타일러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노즐, 스타일링 배럴, 에어 볼륨 브러시로 구성돼 있다. 에어 볼륨 브러시로 손쉬운 볼륨 연출이 가능하며 베이비 모드, 펫 모드 등 온도와 피부에 따른 맞춤 바람을 제공한다. 1,000만 개의 양·음이온의 플라즈마 수분 코팅으로 두피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 모발에 유연함을 선사한다. 37만9천원.
<우먼센스> 에디터 정서윤
두피 케어 모드, 극손상 모드, 케어 모드 등 다양한 모드가 자신에게 맞는 바람 세기와 원하는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플라즈마 수분 코팅으로 에센스를 바르지 않아도 머릿결이 한층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쿠쿠홈시스 제트블로우 S
쿠쿠에서 처음 선보이는 헤어드라이어로 숱이 많은 모발도 빠르게 말려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000만 개 이상의 음이온 입자가 방출돼 정전기와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강력한 BLDC 모터가 탑재됐지만 73dB 수준의 초저소음으로 밤늦은 시간은 물론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도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29만9천원.
K-QUEEN 11기 이지혜
숱이 많은 편이라 머리 말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쿠쿠홈시스 제트블로우 S를 사용하면 평소보다 시간이 적게 걸린다. 초저소음 기능으로 아기에게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장점. 초경량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