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은 물론 쿨한 무드까지 담은 스포티 룩은 몇 가지 포인트만 잘 활용하면 누구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변신이 가능하다. 후드 집업과 쇼트 팬츠는 발렌시아가처럼 오버핏으로 연출해보자. 평범한 아이템이지만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보테가 베네타와 미우미우는 화이트 컬러의 테니스 스커트를 가벼운 톱과 매치함으로써 영한 느낌과 함께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냈다. 구찌의 슈트 패션에 더해진 아디다스의 스트라이프는 쿨&스포티의 정석을 보여주는 룩이므로 반드시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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