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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솔라
-8kg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다양하게 활용했다. 백미 대신 현미를 먹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그 밖에 쌈 채소, 소고기, 달걀, 요구르트, 각종 과일로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었다. 또 하체 중심으로 운동을 하면서 단시간에 칼로리를 태우는 효과를 노렸다. -
가수 겸 배우 김세정
-5kg
SBS 드라마 <사내맞선> 출연을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했다. 걸 그룹 구구단 출신으로 각종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 탄수화물을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며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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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현희
-16kg
체중을 총 16kg 감량했다. 횡격막 쪽에 살이 찌면서 호흡이 답답해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식습관을 바꿔 체지방을 6~7kg 줄였다. 비법은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 홍현희는 한 방송에서 “다이어트하는 동안 어린이용 저염 소소를 먹었다. 면이 먹고 싶을 땐 밀가루 면 대신 미역 국수나 당근 면, 곤약 면을 먹었다. 군것질이 하고 싶을 땐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
방송인 장영란
-6kg
삶은 달걀, 삶은 오징어, 두부, 닭 가슴살 등 단백질 위주로 먹고 매일 물을 3L씩 마셨다. 술은 피하고,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식단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 계단 오르기로 운동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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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방송인 이영지
-13kg
Mnet <고등래퍼 3>(2019) 우승 상금 970만원 중 400만원을 배달 음식 주문에 사용했다고 고백한 이영지는 ‘건강하게 살 빼기’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배달 음식을 끊고 공복에 우유, 양배추, 토마토, 바나나를 갈아 마시고 고구마와 닭 가슴살로 식사를 했다. 이와 함께 필라테스를 병행해 두 달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