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맡기면, 집이 넓어져요,
마타주
마타주는 한정적인 주거공간을 대신해 물건을 보관, 관리하는 공유창고형 보관서비스다. 마타주 앱을 설치한 후 보관방식(상자, 행거)과 보관기간을 선택하여 예약하면 마타주에서 짐을 수거하여 항온항습의 전문 보관센터에 보관하게 된다. 마타주는 고객이 직접 창고에 방문하여 짐을 옮기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보관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플에서 보관 예약을 신청하면 3일 내외로 물품을 담을 박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은 정리가 필요한 물품들을 포장하여 픽업 당일 문 앞에 두면 마타주가 수거하여 보관센터로 이동 하게 된다. 선택에 따라 물건 하나하나 사진촬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떤 물건을 맡겼는지 확인이 쉽고 또 부분적으로 찾는 것도 가능하다. 보관비용의 경우 6개월 이상 장기보관의 경우 상자 보관 5600원, 행거 보관 7000원, 단기보관의 경우 상자 보관 8000원, 행거 보관 1만원이고 픽업/배송료는 택배 이용 시 박스당 5천원, 마타주 요원 이용 시 박스당 7천원이 별도 부과된다.
문의 matazoo.net, 1661-0705
보관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
고객의 편리성과 보안성을 우선해요,
박스풀
박스풀은 배송부터 짐보관까지 원할 때 찾고 보관하는 짐보관 서비스로 결제, 방문 그리고 보관까지 운영기업의 도움 없이 이용이 가능한 무인화 시스템이다. 현재 모든 매장의 사용률이 90%가 넘었다. 프리미엄 공유창고는 희망하는 보관함 사이즈, 방문일정을 온라인으로 설정 예약하고 방문 일정에 맞춰 지점을 방문한 후 QR코드를 스캔하고 보관함 문을 열어 물품을 보관하면 된다. 일반형 공유창고는 동일하게 픽업 일정을 설정 예약하면 박스풀에서 빈 박스를 제공한다. 빈 박스를 받은 후 보관할 물품을 넣고 보관 창고로 전달하면 된다. 서류 박스는 월 3500원, 규격 박스 7500원, 옷걸이 박스 15000원으로, 보관 상자의 크기에 따라 상이하다. 모든 보관 항목에 무료 보험이 보장되어 있어 믿고 보관할 수 있다.
문의 www.boxful.kr, 02-561-4999
보관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로 8길 3 2층 외
부동산에서 자유로와지세요,
다락
미니창고 다락은 공간이 필요한 순간을 위해 만든 서비스로, 보관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나,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끔 만든 프리미엄 공유창고 서비스이다. 셀프스토리지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점을 찾고 방문 예약을 통해 사이즈 별 유닛들을 확인하면 된다. 사이트에서 보관하고자 하는 짐의 종류와 양에 따라 적합한 공간 사이즈를 추천해주는 셀프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방문 없이 전 지점 비대면으로도 계약이 가능하다. 3개월 이상 이용 시 무료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큐브 사이즈는 월 7만원부터 스몰 사이즈는 월 10만원, 미디움 사이즈는 월 16만원, 라지 사이즈는 월 23만원부터 시작한다. 큐브 사이즈는 신발박스 72개, 우체국 5호 박스 8개~12개 보관 가능하여 서류, 취미용품, 옷 등 개인물품 박스를 보관하는 데에 용이하고, 라지 사이즈는 우체국 5호 박스 기준 45~60개 보관 가능하여 소형가구나 원룸 이삿짐 보관까지 가능하다
문의 www.dalock.kr , 1661-0180
보관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로 542 B1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