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습관_밀랍랩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반 비닐랩과는 달리 6개월 동안 재사용이 가능한 천연랩이다. 벌꿀에서 채취한 밀랍 성분은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 손의 온도로 지그시 눌러주면 그릇에 밀봉이 된다. 프로폴리스 성분과 송진의 항균작용으로 세균의 번식까지 막아주니 과일, 야채 등을 더욱 싱싱하게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
좋다호_ 소프넛 천연세제 열매
Soap+nut으로 비누 열매라고도 불리는 이 열매는 다목적 세제로 사용할 수 있다. 계면활성제 성분인 사포린을 열매껍질에 함유하고 있어 물과 만나면 거품이 발생한다. 사용 후 건조하면 4, 5번까지도 재사용이 가능, 다 사용했다면 화분 퇴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병충해 예방효과에도 좋다.
톰스_친환경 쓰봉
생분해성 수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봉투. 생분해성이기 때문에 음식물 분리수거 시 손에 음식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버릴 수 있고 쓰레기통을 매번 세척할 필요도 없다! 내구성과 방수 기능이 좋아 찢어질 걱정도 없는 올바르게 분리수거가 가능한 착한 쓰레기봉투.
리빙크리에이터_씻어 쓰는 스탠딩 지퍼백
이중 지퍼로 완벽하게 밀폐가 가능하며 액체를 담아도 새지 않는다. 냉장과 냉동보관이 동시에 가능, 인체에 무해한 PEVA재질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스스로 잘 서 있는 모양 때문에 냉장고를 정리할 때나 간편식을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