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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과연 어떤 용도로 쓰는 물건일까? 알면 알수록 신기한 뷰티 acc.

On November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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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1803 부숑 로비넷

고대의 수도꼭지에서 영감을 받은 별 모양의 메탈 캡. 치약, 크림 등 튜브 제품을 세워놓는 데 사용한다.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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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로즈 잼 워시카드

껌이야, 젤리야? 달콤한 로즈 잼 향기를 지닌 질 좋은 에센셜 오일을 듬뿍 담은, 세정력을 갖춘 카드 형태의 워시 제품. 씻을 때 써도 좋고, 옷장이나 서랍에 넣어 방향제로 사용해도 좋다.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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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곤약 페이셜 클렌징 퍼프

마사지 볼 같기도 한 검정색의 동그란 이건 뭐? 바로 곤약으로 만든 클렌징 퍼프로 물에 충분히 적신 뒤 얼굴을 닦아내면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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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1803 필 당테르 - 오랑쥬

코튼으로 만든 실에 천연 비즈왁스를 얇게 코팅해 만든 프리미엄 치실. 민트와 오렌지 향이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하다. 3만원.

CREDIT INFO
에디터
송정은
사진
각 브랜드 제공
2021년 11월호
2021년 11월호
에디터
송정은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