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추
지미추가 선보인 ‘비치 캡슐’은 브랜드의 시그너처 JC 모노그램에 컬러풀한 해 질 녘의 그러데이션을 얹어 에스파드리유, 핸드백, 액세서리 등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 생동감 넘치는 컬러 및 그러데이션 프린트가 선사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젊음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다.
오이쇼
오이쇼는 유럽 지중해의 해변가가 연상되는 미니멀한 감성의 스윔웨어와 비치웨어로 구성된 ‘더 뉴 투데이 이즈’ 서머 컬렉션을 출시했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스윔웨어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한 100% 유럽산 리넨으로 만든 뉴트럴 컬러의 플레어 팬츠, 오버사이즈 셔츠, 롱 드레스 등을 선보인 것. 감각적인 스타일에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은 컬렉션으로 여름의 낭만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