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BLUE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하는 봄나들이에는 경쾌하고 쿨한 기운이 묻어나는 블루 데님 아이템을 활용해 패밀리 룩을 연출해보길. 매일 입는 청바지, 청치마에 티셔츠 대신 셔츠나 블레이저로 포멀한 기운을 불어넣는 것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의 데님 룩을 즐길 수 있다. 환한 웃음이 매력적인 K-QUEEN 정유진 씨와 인형처럼 깜찍한 두 딸 하론이와 하원이가 선보인 화이트&블루가 어우러진 데님 룩 스타일링은 청량한 모녀 룩의 모범 답안. 엄마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스커트의 베이식한 조합에 화사한 체크 패턴의 크롭트 재킷을 걸쳐 세련되고 경쾌하게, 큰딸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스커트로 편안한 듯 시크하게, 막내딸은 화이트 프릴 블라우스와 데님 와이드 팬츠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데님 룩을 완성했다.
DAUGH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