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촛불을 켠 듯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명과 야외에서 꼭 필요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만났다. 35mm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더해져 탄탄한 중음과 깊은 저음을 즐길 수 있다. 57만9천원 소니.
2 스툴, 테이블로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 에스닉한 패턴과 라탄 소재가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4만5천원 뮤토.
3 봄날의 아지랑이를 형상화한 프레쉬의 감각적인 일러스트 패키지와 산뜻한 향이 매력적인 향초. 캔으로 만든 패키지로 휴대가 간편하다. M사이즈 2만4천원 비욘드.
4 일회용 필터가 필요 없는 클래식 포어 오버 커피 드리퍼. 보디와 필터 모두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재사용은 물론 세척도 간편하다. 3만3천원 스탠리.
5 354ml 용량의 디자인이 심플한 머그. 스탠리의 진공단열 기술로 보냉·보온 효과가 뛰어나다. 3만2천원 스탠리.
6 내추럴한 아이보리 컬러의 피크닉 매트. 뒷면에 덧댄 방수 원단은 단추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143×155cm 6만9천원 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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