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형태와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사이즈의 트레이싱 엠보싱 스페니쉬 레더 크로스보디 백 96만5천원 MCM.
다양한 컬러의 레더가 믹스매치된 인트레치아토 패턴이 멋스러운 바게트 백 33만8천원 랑카스터.
하네스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커브 백 1백89만원 알렉산더 맥퀸.
골드 톤의 로고와 앙증맞은 매듭 디테일이 눈에 띄는 마르셀 스몰 매듭 핸드백 2백29만원 마르니.
클래식한 스퀘어 셰이프에 우븐 디테일로 우아한 감성을 더한 브래드쇼 백 50만원대 마이클 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