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명성황후>
1995년 초연 이후 25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명성황후>.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초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명성황후>는 고종의 황후로서 겪어야 했던 명성황후의 비극적 삶을 고스란히 전해 찬사를 받고 있다. 25주년 기념으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신영숙, 강필석, 손준호, 박민성, 윤형렬, 이창섭 등 탄탄한 캐스트로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한다. 1월 19일~2월 2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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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뮤지컬 <위키드>가 5년 만에 개막한다. <위키드>는 지난 2012년 한국 초연 이후 단 3번의 프로덕션만 공연됐으며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2003년 초연했으며, 전 세계 16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6,0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관람하기도. 뮤지컬 배우 옥주현, 정선아를 비롯해 가수 손승연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2월 16일~5월 1일, 블루스퀘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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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다 알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1930년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농가를 배경으로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에서 남편 안토니오의 8년상을 치르는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월 22일~3월 14일까지, 정동극장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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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첫 정규 앨범 <Querencia>
가수 청하가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2월 15일 공개될 예정인 <Querencia(케렌시아)>는 아티스트로서 역량과 성장을 증명해낼 청하의 첫 정규 앨범으로 그동안 다채로운 음색과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었던 청하의 색채를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Querencia>의 발매에 앞서 지난 1월 19일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청하의 삶의 한 페이지를 가사로 표현해 이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2월 15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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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향수>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새로운 곡으로 돌아왔다. 유빈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넵넵(ME TIME)>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향수(PERFUME)'는 트렌디함과 레트로를 넘나드는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유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신곡 발표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1월 13일 발매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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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 : 간직해온 마음들>
살면서 느낀 감정이나 느껴보고 싶은 감정들을 작품에 표현하는 국내 일러스트 작가 유담의 개인전. 전시는 본인의 기억과 시선들을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대체적으로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수평적 구도의 작품으로 꾸민 이번 전시에서는 공간의 확산과 깊이감을 느낄 수 있다. 2월 19일까지, 라이크디즈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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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o Hullo Following on , 로즈 와일리>
영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 미술전. 이번 전시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FC 팬인 로즈 와일리가 축구를 모티브로 한 작업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토트넘에서 활동 중인 우리나라 선수 손흥민을 그린 작품도 만날 수 있다.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