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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파티의 계절에는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해져도 좋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패피들의 파티 룩 스타일링.
On December 19, 2020 0
공들여 관리한 데콜테 라인을 드러낼 절호의 찬스. 오렌지 컬러의 러플 튜브 톱 점프슈트에 레드 스트레피 샌들을 매치해 화사하게 연출했다. 액세서리는 모두 생략해 쿨한 무드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