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영국의 패션 브랜드 멀버리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알렉사 백. 영국의 모델이자 셀렙인 알렉사 청의 자유분방함과 자신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알렉사 백이 좀 더 편안하면서 모던하고, 지속 가능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무두 공장의 골드 등급 가죽을 사용해 영국의 멀버리 탄소 중립 공장에서 제작돼,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편안한 사첼백 디자인이 완성된 것.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러인 멀버리 그린을 비롯해 차콜, 체스트넛 등 다양한 컬러에 미니부터 오버사이즈까지 총 3가지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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