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지은 밥을 데우기만 해도 갓 지은 밥으로!
매일 식사시간에 맞춰 밥을 짓는 일은 주부 9단에게도 쉽지 않은 일. 락앤락 ‘바로한끼’를 사용하면 언제든지 건강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맛있게 지은 밥을 1인분씩 소분해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한 순간에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마치 방금 갓 지은 밥을 만날 수 있는 것. 한번에 많은 양의 밥을 했을 때도 부담 없고, 특히 일주일 치 먹을 밥을 미리 준비해두면 저녁시간을 한층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 락앤락 ‘바로한끼’는 ‘갓 지은 밥 용기’와 ‘첫 이유식 용기’ 2가지 구성으로 출시돼 아기를 위한 이유식부터 가족이 먹을 든든한 밥까지 모두 안심하고 챙길 수 있다. 밥이나 이유식을 담기에도 편하다. 밥 용기는 기존 대비 10% 용량이 커, 1인분을 꾹 눌러 담지 않아도 돼 밥알의 탱글한 식감을 살려 보관할 수 있다. 이유식 용기는 용량과 개월 수에 따라 눈금이 새겨져 알맞은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냉동실에서, 오븐, 에어프라이어에도 가능한 ‘바로한끼’
락앤락 ‘바로한끼’는 어느 조리기구에 사용이 가능할 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급격한 열 변화에 강한 프리미엄 내열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주방 어디서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영하 20도부터 400도까지 견디는 특장점으로, 냉동실에 보관한 용기를 꺼내 곧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안심이다. 또한, 오븐은 물론 에어프라이어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스파게티나 그라탕 등을 만드는 조리용기로도 안성맞춤이다. 열탕소독이나 식기세척기 사용 시에도 안전해 한층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도 있다. 뚜껑 역시 내구성 높은 실리콘 소재로 용기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다만 400도 이상 올라가는 오븐에서는 뚜껑을 제외해야 한다. 뜨거운 물에서 중탕을 하거나 오븐에서 재료를 익힐 때에도 바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나서도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그대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것도 장점, 뚜껑만 열면 투명하고 심플한 유리용기만 남아 깔끔한 테이블웨어로 변신한다. 보관용기부터 조리용기, 테이블웨어까지 한번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락앤락 ‘바로한끼’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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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갓 지은 밥맛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에는 뚜껑 위에 있는 ‘스팀홀’을 살짝 열어주자! 수분을 조절하는 ‘스팀홀’이 내부에서 발생되는 증기는 배출하고 음식 자체의 수분은 지켜줘 촉촉한 식감을 유지해준다. 덕분에 언제든지 바로 만든 촉촉하고 맛있는 밥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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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안심 캡 손잡이’로 데일 걱정 없이!
락앤락 ‘바로한끼’는 뚜껑에서부터 연결돼 용기를 감싸주는 ‘안심 캡 손잡이’가 있어 뜨겁게 데운 용기도 안심하고 잡을 수 있다. 별도의 집게나 장갑을 사용하지 않고 편하게 잡을 수 있어 편리하다.
간편하게 데우는 락앤락 ‘바로한끼’
1 바로한끼 갓 지은 밥 용기
355ml 3p세트, 450ml 2p세트 총 2종
2 바로한끼 첫 이유식 용기
230ml 3p세트(원형/정사각) 총 2종
가격 | 13,900원~15,900원
문의 | 락앤락 www.locknlockmall.com, 080-32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