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
편안한 착좌감에 고급스러운 디자인, 효율적인 공간 활용까지 갖춘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 독일어로 ‘구름’이라는 뜻의 ‘볼케’는 이름만큼이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등받이와 발받침의 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최대 13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천연 가죽 제품 2백49만9천원, 천연 가죽과 인조 가죽을 혼용한 제품 1백98만9천원.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정재성 @grey.ground_stella
“콤팩트하고 슬림하게 설계돼 공간 활용이 좋아요. 특히 헤드레스트는 앉은키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완벽하게 체어와 내 몸이 딱 맞아떨어지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척추에도 무리가 전혀 없어 정말 편안해요.”
에디터 김수영 @soo_young_may
“평소에는 휴식용 소파로 사용하지만 일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의자로 이용할 수 있어요. 침실에서는 휴식을 취하거나 아기 엄마의 수유 의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죠.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볼케’의 매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