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산지대, 청정 지역의 허브 식물을 풍부하게 넣어 만들어 향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와 진정 효과를 주는 '그린 사이다 비치'. 150ml 6만6천원 루딥.
2 갓 오픈한 프랑스 샴페인의 달달함과 기포의 풍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경쾌한 느낌의 '샴페인 슈퍼노바(CHAMPAGNE SUPERNOVA)'. 250ml 5만8천원 soohyang.
3 인디언 재스민을 담은 마두라이와 칼라브리아의 만다린을 표현해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레지오'. 375ml 25만5천원 트루동.
4 빨간 머리 소녀 앤이 걷던 깊은 숲속의 까슬한 흙 내음와 그윽한 풀잎 향기를 모티브로 해 탄생한 '앤'. 싱그러움과 상쾌함이 특징이다. 100ml 2만5천원 오반유니온.
5 따뜻한 나무 향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릴랙스할 수 있게 도와준다. 히노키탕을 연상시키는 우디 계열의 '우드 우드(WOOD WOOD)'. 50ml 2만5천원 봄보야지.
6 고스트플라워의 그린과 플로럴한 톱 노트로 시작해 전체적으로 산뜻한 플로럴 향을 지닌 '플뢰르 팬텀'. 250ml 15만6천원 바이레도.
7 강렬한 네롤리·제라늄·파촐리 아로마에 암프레트와 미르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우디한 아로마를 품은 키테라 아로마틱 룸 스프레이. 100ml 6만3천원 이솝.
8 향수와 코롱의 중간 정도 향기로 공간과 섬유의 냄새를 즉각적으로 바꿔주는 룸&패브릭 스프레이 '아워 메종'. 100ml 1만5천원 코스믹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