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조 메이크업 없이도 눈길을 사로잡는 건 바로, 속부터 차오른 듯한 광채의 피부가 아닐까. 마치 원래 내 피부인 듯 피부가 좋아 보이는 ‘속광’을 만들어주는 글로 밤. 2020 S/S 컬렉션 모델들의 투명하고 반짝이는 피부의 비결도 바로 이것이다. 텁텁하게 뭉치거나 기름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은 이제 그만.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촉촉함과 눈부신 광채만을 선사하는 것이 요즘 글로 밤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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