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매력이 담긴 레오퍼드 패턴의 '러닝솔' 스니커즈 75만8천원 골든구스.
베이식한 디자인에 뒤축에 네온 포인트를 가미한 '스티븐' 스니커즈 46만9천원 프리미아타 by 한스타일슈.
빈티지한 컬러 조합으로 1990년대 무드를 연출하는 키높이 러닝화 '써니' 17만8천원 렉켄.
푸마 빈티지한 디자인과 펑키한 컬러 조합의 '퓨처 라이드 플레이 온' 스니커즈 9만9천원 푸마.
가벼운 골지 원단에 레터링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로라' 스니커즈 16만8천원 레이첼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