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LA_JOHNSON
오색 찬란한 봄빛에 눈이 부시도록 청명하고 푸르름이 가득한 그린 컬러 아이메이크업 룩으로 봄을 표현해 보자. 눈두덩을 가득 채우거나 아이라인을 따라 정교한 아이라이너를 그리는 대신 2020 S/S 울라존슨 컬렉션 모델이 선보인 것 같이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무심하게 터치하거나 어설픈 라인을 그려보길. 은은한 그린부터 민트 그린, 딥 그린, 펄 그린까지 컬러는 무긍무진. 마치 아이가 엄마 화장대 앞에서 처음 화장을 한 것 같은 장난기가 느껴지는 터치감이 트렌드다.
-
맥 대즐 섀도우 익스트림 #에메랄드컷
일렉트릭 그린 컬러의 롱 래스팅 아이섀도. 크리미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린다. 1.5g 2만8천원대.
-
스틸라 스웨이드 쉐이드 리퀴드 아이섀도우 #인챈티드어스
올리브 그린 컬러의 부드러운 스웨이드 텍스처가 크리즈 현상 없이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며 은은한 광택을 선사한다. 4.5ml 3만5천원.
-
시세이도 컨트롤드카오스 마스카라잉크 #04에메랄드
에너지 꽃잎 모양의 파이버가 5개의 로딩존을 가지고 있어 쉽고 빠르게 긴 속눈썹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11.5ml 3만9천원대.
-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아이틴트 #37
시머 펄이 은은하게 빛나는 스모키한 벨벳 피니시의 아이 틴트. 한 번의 터치로 눈가에 뭉침 없이 가볍게 밀착돼 은은한 아이 글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3.9ml 4만5천원.
-
나스 싱글 아이섀도우 #마차
버터처럼 부드러운 벨벳 제형으로 눈가에 매끄럽게 밀착돼 상큼한 그린 아이 룩을 연출한다. 1.1g 3만원.
-
세포라 컬렉션 마스카라 볼륨 온 그린온
수백 가닥의 짧은 모로 이루어진 커다란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올 한올 볼륨감 있게 코팅해 준다. 10ml 1만3천원.
-
에뛰드하우스 미러 홀릭 리퀴드 아이즈 #09
빛나는 눈동자 블링블링한 찬란한 빛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메탈릭 글리터&펄 섀도. 깊이감 있는 블랙 베이스에 오묘한 그린빛이 감돈다. 3.2g 1만1천원.
-
어반디케이 와이어드 멀티 팔레트
네온사인 무드의 10가지 컬러가 담긴 페이스&보디 팔레트. 흔히 볼 수 없는 컬러들의 조합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10×1.2g 5만7천원대.
-
RMK 인지니어스 파우더아이즈 #샤이니그린
미세하고 가벼운 파우더 입자가 눈꺼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투명하고 내추럴한 그린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1.9g 2만5천원.
-
샹테카이 24시간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틸
크리미한 질감의 그린 컬러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1.2g 4만원.
-
메이크업포에버 스타릿 파우더
실키한 텍스처의 광채 펄 파우더 입자가 눈가에 밀착돼 영롱한 빛을 만들어준다. 3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