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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브릭 컬러와 딥 플루 핑크 두 가지 컬러의 립스틱을 하트 모티브 장식 박스와 애플리케이터로 구성한 '컨페션 립스틱 듀오-발렌타인 데이 2020'. 0.9g×2 9만원 아워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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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순수하고 맑은 외면에 감춰져 있던 내면의 섹시함을 매력적으로 표현한 '데빌스 인 헤븐 712'. 핸드크림과 고체 향수 2종류로 출시해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세트 8만8천원 탬버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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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풍성한 로즈와 우디한 파촐리가 조화된 아로마틱하고 황홀한 향기가 특징인 캔들. 연한 핑크빛 글라스의 캔들과 장미가 로맨틱하다. '파리 앙 플뢰르 센티드 캔들'. 190g 8만9천원 딥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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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지적인 인상을 주는 빈티지 스타일의 유니섹스 하금테 안경. 27만5천원 빅터앤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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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감 있는 톡톡한 텍스처와 피크트 라펠, 패치 포켓 디테일의 울 소재 재킷. 1백15만원 라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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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라인에 스트링으로 포인트를 준 여유로운 루스핏 스웨트셔츠 15만원대 베루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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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향수와 다르게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흰색 라벨에 이니셜, 행운의 숫자, 특별한 순간 등을 부착해 나만의 커스텀 향수를 만들 수 있는 '언네임드 오 드 퍼퓸'. 스파이시한 핑크 케퍼와 차가운 진 어코드, 이끼와 바이올렛으로 뒤덮인 소나무 숲의 우디한 발삼 나무 향을 담았다. 100ml 33만8천원 바이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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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직경으로 실용성을, 모던한 화이트 다이얼과 클래식한 레더 스트랩으로 멋을 살린 '루미노르 두에 워치.' 7백10만원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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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에센셜 아이템으로만 구성된 트래블 키트. 핑크 박스에는 스킨케어와 보디 제품 5종이, 블루 박스에는 스킨케어와 헤어&보디 제품 4종이 담겼다. '코스메틱 트래블 키트' 여성용 11만원·남성용 8만5천원 산타마리아노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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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연상케 하는 '모로칸 가드너', 자유로움과 이국적인 향을 담은 '베르베르 포트레이트', 탠저린 나무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향을 담은 '블루 메디나 탠저린' 3종으로 구성된 기프트 에디션. 향수를 뿌린 듯 오랜 시간 향기가 지속된다. 30ml×3ea 3만6천원 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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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사이즈와 미니멀한 메탈 디자인, 고급스러운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 '피코 룩스 로즈골드' 볼펜. 20만원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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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디자인에 브라운 컬러 포인트로 다양한 룩에 두루 매치되는 스니커즈. 28만원 락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