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그, 베드 스프레드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자카드 소재 블랭킷. 26만원 데이글로우. 2 헤이의 그린 컬러 트래블 컵. 0.5L 5만3천원 이노메싸. 3 다크 브릭 컬러와 블랙 프레임 컬러가 멋스러운 헤이 체어. 42만원 이노메싸. 4 부드러운 벨벳 소재가 돋보이는 헤이의 스트라이프 패턴 쿠션. 14만2천원 이노메싸. 5 원형의 우아한 디자인과 정제된 색채가 조화로운 스탠딩 모빌. 14만9천원 짐블랑. 6 비트라의 사랑스러운 하트 패턴과 타이포그래피를 새긴 머그잔. 각각 2만2천5백원 루밍. 7 가죽 소재의 코끼리 모양 키링. 3만2천원 짐블랑. 8 프루티한 향에서 스파이시한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돼 활동적인 그에게 잘 어울리는 오 드 라코스테 L.12.12 죤 옵티미스틱. 100ml 8만8천원 코티코리아. 9 노트에 기록하고 스케치한 내용을 노트 앱에서 디지털화할 수 있는 일립스(Ellipse) 펜과 스마트라이팅 세트. 25만7천4백원 몰스킨. 10 일러스트 작가 롬의 새 아트 프린팅 포스터. 15만원 챕터원. 11 옐로&블루 컬러 포인트의 무선 헤드폰. 23만9천원 비츠바이닥터드레. 12 선반에 고정하거나 스탠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헤이 엔오시 클램프 램프(Noc Clamp Lamp). 25만원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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