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PAUL GAULTIER
미세하고 정교한 펄 피그먼트 입자가 빛의 각도에 따라 눈부시게 화려한 글래머러스함을 연출하는 메탈릭 글리터 룩. 2019 F/W 트렌드에서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메이크업 룩이다. 런웨이 모델들을 살펴보면 눈가는 물론 입술, 손톱, 광대뼈 라인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강렬한 메탈릭 실버·네이비·블랙부터 우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메탈릭 핑크·코럴·브라운·누디 계열까지 컬러도 다양하다. 입술산 위에 더하면 글래머러스한 입술이 완성되고, 광대뼈 라인에 얇게 펴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이 완성되니 올겨울 메탈릭 글리터 아이템 하나쯤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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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브랜드 캔디 락 펄 파우더 #블러디 캔디
체리 브라운과 핑크 펄 컬러가 섞인 글리터로 아이 메이크업부터 하이라이터, 펄 립, 블러셔, 네일 글리터로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다. 1.8g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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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싱글 하이와이어드 아이섀도우 #피렌체 #루나
라벤더빛이 도는 로즈 컬러와 반짝이는 소프트 바이올렛 컬러가 포인트 글리터 룩을 연출하기 좋다. 1.1g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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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메탈릭 아이 글리터 #프라이빗 파티
밀도 높은 펄감이 그윽한 분위기의 눈매를 만들어준다. 5g 1만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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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라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 &
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듀오 크롬 쉐이드 #펄리나화이트 베이스와 라이트 블루, 핑크·퍼플 펄의 듀오 크롬 조합으로 투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해준다. 4.5ml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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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글리터 프리즘 #나이트 프리즘
글리터에 고굴절 오일이 더해져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빛나는 홀로그램 룩을 표현할 수 있다. 2g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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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포에버 스타 릿 다이아몬드 파우더
더할수록 탁해지는 반짝임이 아닌, 별빛이 내린 듯 순수하고 투명하게 반짝이는 눈매를 완성해준다. 1.3~3.1g (컬러별 용량 상이) 3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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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테카이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코뿔소
세련된 올리브 컬러의 젤 파우더 포뮬러로 미세한 순수 펄 입자가 가루 날림이나 크리즈 현상 없이 가볍게 발린다. 2.5g 7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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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글래스 스케럴드 라이트 글리터 아이섀도우 #비비드
한 번 바르면 투명하게 표현되고 여러 번 바르면 강렬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3.5g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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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홀리카 청키 메탈 글리터 #어딕티브 펑크
빅 사이즈의 메탈 스팽글이 들어 있어 펑키한 룩을 완성해준다. 4.8g 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