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없이도 200일을 사는 크릴새우의 비밀
최근 TV에서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되며 연일 뉴스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는 크릴 오일은 크릴 새우에서 추출한 오일이다. 주로 남극 바다에서 서식하는 갑각류인 크릴은 엄지손가락 크기 정도까지 자라며 수명은 최대 6~7년, 동물성 플랑크톤에 속한다. 먹이 없이도 200일을 산다고 연구 보고된 크릴새우가 주목받는 이유는 크릴새우에서 뽑아낸 크릴오일에 오메가-3와 다양한 아미노산, 미네랄, 키틴, 인지질과 지용성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 특히 지방을 녹이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지방 청소부' '지방 녹이는 지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릴오일, 하지만 직접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꼼꼼한 제품 선택이 필요하다.
Editor's Pick
자연과 함께 꿈꾸는 건강한 라이프 브랜드 '바날라'의 버닝크릴오일
Check Point!
1 인지질 56%
생체막의 중요 성분 중 하나로 세포 내 소기관들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인 인지질은 지방을 녹이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바날라 버닝크릴오일은 인지질 함유량 56%로 시중 제품의 평균 함유량인 40%를 훌쩍 뛰어넘는다.
2 선상 가공 프리미엄 오일
크릴 오일은 어획 후 산패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선상에서 바로 가공한 오일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버닝크릴오일은 남극에서 바로 잡은 최고급 크릴새우를 선상에서 바로 가공해 제조된다.
3 美 FDA GRAS 등재 원료
버닝크릴오일은 미 FDA에서 안전성을 인정하는 최상위 등급인 GRAS등급을 받은 원료를 사용,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안전성을 자랑한다.
4 화학 첨가물 무첨가의 100% 크릴 오일
많은 오일류는 용매 추출 방법으로 인한 헥산, 아세톤 등이 잔류하게 된다. 하지만 버닝크릴오일은 헥산과 아세톤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남극 청정 해역에서 잡은 크릴새우로부터 얻는 오일만을 100% 사용해 더 믿을 수 있다.
5 아스타잔틴(천연 항산화제) 함유
크릴 오일이 붉은색을 띠는 이유는 아스타잔틴 성분 때문.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능력을 지녔을 뿐 아니라 오일의 산화를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버닝크릴오일은 165ug의 천연 아스타잔틴을 함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