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 F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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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먼드 파이크
미니멀한 블루종과 롱스커트의 세트업 스타일링. 컬러를 통일한 스니커즈로 무드를 맞추고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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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먼드 파이크
미니멀한 블루종과 롱스커트의 세트업 스타일링. 컬러를 통일한 스니커즈로 무드를 맞추고 트렌디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테일러 힐
상큼함이 통통 튀는 오렌지 컬러의 시스루 톱과 슬랙스를 매치하고 네온 오렌지 스틸레토 힐로 에지를 더한 톤온톤 스타일링. 글래머러스한 웨이브 헤어와 글로시한 립, 골드 액세서리는 우아함을 끌어올리는 ‘치트키’다.
제니퍼 빌즈
파스텔 옐로 컬러 플리츠 원피스에 베이지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심플한 듯 고급스러운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다른 액세서리는 생략하고 후프 이어링과 선글라스만 선택해 쿨한 매력을 강조했다.
제냐 아돈츠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톱과 사이드 슬릿 사이클링 쇼츠, 네온 컬러 포인트 어글리 슈즈를 매치한 스포티한 룩에 힙을 덮는 길이의 유니크한 블레이저를 걸쳐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에밀리 어택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라벤더 컬러 슈트에 메탈릭 샌들을 매치한 포멀 룩 스타일링. 깜찍한 사이즈의 톱 핸들 백은 단연 이날 룩의 화룡점정 아이템!
로지 헌팅턴 휘틀리
2019 S/S 시즌의 핫 아이템, 보일러 슈트를 선택했다. 핑크 데님과 체크 패턴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보일러 슈트에 스터드 장식의 블랙 롱부츠로 스타일에 힘을 더했다. 도도한 애티튜드를 더해 스타일링 완성!
벨 파울리
러플 디테일의 핑크 미니 드레스와 메탈릭 실버 컬러로 통일한 액세서리로 연출한 시선 강탈 레이디라이크 룩. 글리터링 아이 메이크업과 라인을 꽉 채워 바른 레드 립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레나 마이어 란드루트
매니시한 실루엣의 베이지 리넨 슈트에 옐로 톤의 크롭트 피케 셔츠로 완성한 트렌디하고 시크한 톤온톤 스타일링. 군살 없는 몸매가 준비됐다면 당장 시도해볼 것!
메건 맥케나
파스텔 블루 컬러를 선택해 화사함을 더한 포멀한 오피스 룩. 이너로 체스 패턴 셔츠를 선택해 단조로움을 덜어낸 센스에 주목! 누드 베이지 스틸레토 힐과 클러치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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