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아17000-골드 / 올해 출시된 '엔젤리아17000-골드'는 바디와 망 커버, 스테인리스 즙 통에 골드 도금을 하여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에 화려함을 더했다.
엔젤리아17000-골드 / 올해 출시된 '엔젤리아17000-골드'는 바디와 망 커버, 스테인리스 즙 통에 골드 도금을 하여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에 화려함을 더했다.
야채, 과일 속 미세한 섬유질까지 짜내는 엔젤녹즙기
다양한 녹즙기가 있지만 굳이 엔젤녹즙기를 선택한 이유는 기술력이다. '녹즙기'에 특화된 엔젤만의 기술력인 골수영양분쇄(SHG™) 기술과 저속원뿔스크류(LSCS™), 다단압착착즙(MSE™) 기술이 섬유질 속 핵심 영양소까지 섭취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바디부터 스크류, 망까지 100% 스테인리스 소재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엔젤녹즙기는 가정용 녹즙기 중 가장 착즙력이 우수한 제품이다. 특히 최근에는 슈퍼 푸드라 불리는 씨앗(참깨, 홍화씨, 달맞이꽃씨, 메밀)들을 당근과 함께 착즙해 나온 혼합씨앗즙은 씨앗 속 영양성분까지 쉽게 섭취할 수 있어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서 2017년 '혼합씨앗즙 항산화 활성 및 소화효소 활성이 우수한 혼합 씨앗즙'으로 논문 등록이 되면서 인정받기도 했다. 씨앗을 착즙할 수 있는 녹즙기로는 엔젤녹즙기가 유일무이하다.
섬유질 속 핵심 영양소까지 섭취하세요!
씨앗즙(당근, 참깨, 홍화씨, 달맞이꽃씨, 메밀)
씨앗즙(당근, 참깨, 홍화씨, 달맞이꽃씨, 메밀)
1 고영양의 골수녹즙을 마셔라
엔젤녹즙기는 야채나 과일 속 섬유질에 함유되어 있는 골수녹즙을 착즙하여 인체가 흡수하기 좋은 최적의 상태로 영양소를 공급해 준다. 살아있는 칼슘, 미네랄 등이 고스란히 우리 몸에 흡수될 수 있도록 추출한 '골수녹즙'은 인체 세포가 원하는 중요한 영양성분이 모두 들어있다. 엔젤녹즙기하면 착즙률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주)엔젤 식품연구소의 착즙률 실험 데이터에 의하면 석류 86.3%, 케일 82.5%, 생강 75.0%, 당근 72.0%, 밀싹 80.7% 등 착즙률 또한 우수하다.
2 천연 치유력을 높여라
영양의 밸런스가 무너진 현대인에게 살아있는 천연 성분의 녹즙과 과일즙은 올바른 영양소를 섭취하고 치유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엔젤녹즙기는 뛰어난 착즙력을 통해 야채나 과일을 누구나 마시기 좋은 천연성분 그대로의 녹즙과 과일즙을 만들어 준다.
3 채소 흡수율 그냥 먹으면 17%, 녹즙으로 마시면 67%!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매일 5접시의 채소와 과일을 권한다. 1일 최소 권장량이 성인 기준으로 350g 정도인데 오이로 4개, 당근은 3개, 양배추는 2/3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하지만 그냥 먹기에는 맛도 없고 먹기도 불편한 게 사실. 하지만 이 채소들을 즙을 내어 마시면 유리컵 한 컵 분량 밖에 안 될 뿐 아니라, 생채소를 먹었을 때보다 녹즙으로 마실 때가 흡수율이 현저히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INTERVIEW
"음식과 식습관 개선으로 치료한 나의 혈액 암 투병일기" 김현정씨(여포성림프종)
평범한 주부였던 김현정씨는 작년 12월에 여포성림프종 4기로 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에는 남의 일 같아 제 귀를 의심하며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미 선고된 일이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고, 순간 '1년 후에 내가 이 땅에 있을까?'라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검사 후 들리는 결과는 뼈와 골수까지 이미 전이된 악성 림프종 4기라는 말뿐이었고, 처음에는 의사인 제 남동생과 친척들의 의견을 전부 수렴해 1차 항암을 받았습니다. 한 번의 항암제 투여였지만 불면증을 경험하며 죽음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요. 온몸에 있는 세포들이 전부 아픈 느낌이랄까요? '다른 방법이 없다면 죽을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수많은 생각들이 제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1차 항암치료를 받고 힘들어하던 아내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남편이 자연치유를 권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자연치유라고 하면 왠지 생활한복을 입고 다니는 분들이나 산속에 사는 자연인들의 모습이 제 머릿속에 떠올라 미덥지도 않았고 신뢰가 가지 않아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혈액에 관한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피가 깨끗하고 백혈구가 건강해진다면, 그 어떤 악성 바이러스도 사라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요. '건강식과 운동을 통해 병을 조금 더 빠르게 이겨낼 순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암제가 화학요법이라면 저는 자연요법을 통한 항암을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현정씨는 치료 방법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처음에 가족들은 걱정하고 두려워했어요. 하지만 병이 낫고 변해가는 저를 보고는 지지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치료 방법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 다른 길도 보였습니다. 고형암보다 혈액 암은 천연의 채소와 과일 섭취를 병행한 치료가 비교적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여러 가지 초록 잎의 채소를 시간 있을 때마다 의식적으로 챙겨서 먹었고, 또 즙을 내어 마셨습니다. 푸른 잎채소나 자몽, 오렌지, 포도, 귤,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을 주스로 착즙하여 페트병에 가득 담아 매일 마셨습니다. 또한 혈액을 깨끗이 하며 혈관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하기 위해 레몬즙을 내어 하루에 300ml를 수시로 나누어 마시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이문현 회장님(멘토)과 함께
이문현 회장님(멘토)과 함께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혈액이 최적의 수치를 내게 되었습니다. 제 몸속의 암세포를 전부 없앨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초점을 맞추어 생활하고 음식도 절제하며 고기류와 어패류, 밀가루 음식, 유제품은 전혀 먹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하루에 한 시간씩 야외 운동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혈류를 강하게 흘려보내고 온몸의 피를 건강하게 돌리기 위해서 다리의 근력이 필요하다는 걸 듣고부터 열심히 땀을 흘리며 움직였습니다. 환자라고 방 안에만 있으면 더 나빠지고 생각도 건강하지 못해지니까요. 6개월이 지난 지금, 식구들은 이제 활발한 저를 보고 환자 취급을 하지 않아요. 친구들은 본인들보다 혈색이나 피부가 훨씬 좋아진 저를 보고 방법을 묻고 따라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우연히 암이라는 터널을 만나게 되어 알게 된 천연 치유력은 병에 대한 저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뒤집는 계기가 되어 또 다른 지식을 흡수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주변에 의사가 많아 약과 수술을 최고로만 생각하고 살아온 그녀에게 화학적 치료는 그녀를 조금씩 지치게 만들었고, 병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병마는 제 인생을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이런 삶을 통해 많은 분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의식만 바꾼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질병으로부터 놓이니 지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에 인터뷰에도 응하게 되었어요. 죽음을 겪어낸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주어진 제 삶을 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완치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천연치유교육센터 041-980-1004
천연치유교육본부 02-267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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