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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용도에 맞게 원하는 대로 수납함과 선반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USM 모듈러 가구. 가격미정 스페이스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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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프라마의 수토아 서랍장. 크기 순으로 포개어 쌓을 수 있는 서랍과 스틸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수납장은 분리와 조립이 간편하다. 7백50만원 짐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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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브랜드 오드닝&레다의 매거진 랙은 서류나 책을 보관할 때 유용하며, 주방 조리대에서 세로 수납용으로 쓸 수 있다. 2만원대 로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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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크기가 불규칙한 몬타나의 컴파일 책장. 거실이나 서재, 아이 방까지 어느 곳에나 잘 어울리며 모양과 크기에 따라 수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87만8천원 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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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크기의 서랍과 프레임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는 무어만의 모듈식 수납장. 바퀴와 일반 다리를 선택할 수 있다. 7백만원대 짐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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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로 회전 가능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스의 수납장.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고 바퀴가 장착돼 이동이 편리하다. 80만원대 디자인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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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선반이자 아이 책상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스트링 시스템. 53만9천원 에잇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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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를 밀어 올리면 가구 뒤로 넘어가는 파스토에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캐비닛. 원하는 만큼 올리고 내릴 수 있다. 2백만원대 스페이스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