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는 것 같지 않고 젤리 맛 같아서 엄마가 챙겨주시기 전에 제가 먼저 챙겨 먹어요." -김준우(11세)
저는 수영을 좋아해요. 얼마 전 2017년 전국소년체전에서 배영과 접영으로 금메달도 땄어요. 방과 후에 늘 운동을 하는 제가 걱정돼 엄마는 매일 제가 지치지 않도록 많은 것을 챙겨주세요.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홍삼이나 종합비티민 같은 건강기능식품도 매일 챙겨주세요. 그런데 저는 쓰디쓴 맛을 견디는 게 싫어서 늘 꾀를 부리곤 했어요. 엄마가 주시지 않으면 제가 직접 챙겨 먹는 일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얼마 전 엄마가 주신 '한야초 블랙 플러스 검보'는 젤리처럼 생겼고 많이 쓰지 않아서 먹는 재미가 좋았어요. 그래서인지 엄마가 챙겨주시기 전에 먼저 달라고 말할 정도예요.(웃음) 재미있고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니 저한테 딱인 것 같아요.
"새해부터 우리 가족은 흑삼으로 건강 챙겨요." -최윤화(41세, K-QUEEN 4기)
운동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늘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많아요. 저 역시 준우가 수영을 하니까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기 위해 좋다는 건 다 먹여봤어요. 문제는 아이가 잘 먹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저도 남들에게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사실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피로가 심해져 체력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늘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편이죠. 저뿐만 아니라 남편과 운동하는 아들, 공부하는 딸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걸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한야초 블랙 플러스'를 만났는데, 홍삼보다 진하고 깊은 맛이 제 입에 딱이더라고요. 더구나 제형이 다양해서 아이들은 젤리 형태로 먹고 저와 남편은 엑기스가 담긴 스틱 형태로 매일 한 포씩 간편하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새해 우리 가족 건강은 '한야초 블랙 플러스'에 맡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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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증구포(九蒸九曝) 흑삼인가?
흑삼은 홍삼처럼 수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아홉 번에 걸쳐 만든다. 그 과정에서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수용성은 떨어져 나가고 지용성만 강하게 남는 현상이 일어난다. 지용성 사포닌은 수용성보다 세포막 투과율이 높아 면역세포의 활성화에 훨씬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삼과 비교했을 때 고열이나 불면증 등의 부작용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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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야초 블랙 플러스 검보 / 애니타임
한야초 블랙 플러스는 구증구포 흑삼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1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한야초 블랙 플러스 검보'는 젤리나 양갱처럼 식감을 살리면서 낱개 포장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야초 블랙 플러스 애니타임'은 흑삼 원액을 스틱으로 낱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번거롭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