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마트한 '더 밴드'
휘트닷라이프는 활동량 측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지닌 국내 벤처기업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 집약적 활동량계와 앱을 선보이고 있다.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시작해 지난 2009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휘트닷라이프가 종합병원과 스포츠의학계에서 쓰이던 정확도 높은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용 웨어러블 활동량계 시장에 '더 밴드'를 선보인다.
하나. 탁월한 정확성 병원에서 임상 테스트 완료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고 디테일한 측정이 가능하다.
둘. 세계 유일 운동을 통하여 칼로리 소비뿐만 아니라 지방과 탄수화물 소비량까지 측정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셋.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 제공 스포츠의학 수준의 운동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모바일 앱으로 제공한다.
'더 밴드'는…
7.9g의 가벼운 무게에 다양한 색상의 소가죽 스트랩을 더한 제품으로 일상생활에서 패션 아이템처럼 가볍게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사용자의 질환별, 운동 능력별 운동 프로그램을 연동한 제품으로 자신의 활동량을 다각도로 분석해 칼로리와 지방 연소량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100분 충전으로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iOS과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Real Review 직접 써봤다!
"K-QUEEN 모델, 엄마, 아내까지 세 가지 역할을 하다 보니 자기 관리가 절실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그런데 '더 밴드'는 바쁜 일정 중간중간에 체크하면 내가 탄수화물을 얼마나 소비했는지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친절하게 들어 있어 너무 편하더라고요. 저처럼 일하는 엄마들한테는 딱인 것 같아요. 특히, 디자인이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어느 옷에나 착용해도 멋스러우니까 다들 액세서리인 줄 알더라고요."
-최윤화(K-QUEEN 4기, 41세)
"수영을 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 준우에게 '더 밴드'가 있으니 저도 준우도 훨씬 편해졌어요. 그전에는 아이가 그냥 하루 운동을 했구나 정도로 끝이었다면, 더 밴드 착용 후에는 상세한 그래프를 보면서 운동량에 대한 분석과 조언도 해줄 수 있게 됐거든요."
-김준우(초등학교 4학년, 1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