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티지한 색감이 돋보이는 산작약 사진의 포스터로 은은한 색감이 고급스럽다. 7만3천원 에포크(070-4190-1105). 2 사람과 꽃이 화병에 담긴 듯한 콜라주 패턴이 유니크한 봉주르 몽 쿠션. 6만4천원 어썸하우스(www.awesomehouse.co.kr). 3 영국 도예가 몰리 해치가 18세기 유럽 찻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트위그뉴욕 몰리해치 화병(S). 8만7천원 한국본차이나(02-540-6700). 4 일러스트레이터가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원화를 전사 프린팅한 마리 앙트와네트 글라스 그린 크로스 & 화이트 잔. 각각 4만8천원 챕터원(02-517-8001). 5 노르웨이풍의 플라워 패턴을 그대로 새긴 트위그뉴욕 랭귀지 오브 플라워 티타임 세트. 11만5천2백원 한국본차이나. 6 꽃과 나비가 자유롭게 프린트되어 식탁 위에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버터플라이 & 플로럴 부케 프린트 자카드 테이블클로스. 9만9천원 자라홈(02-546-7325). 7 깊이감 있는 월넛 무늬목의 바일레 1600 소파 테이블. 21만원 블라스코(02-585-8937). 8 고대 타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패턴의 바닐 PVC 매트(S). 9만9천원 hpix(070-4656-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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