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D-Day -1 재료 준비
Step 1 각종 채소와 다진 고기를 냉장용 핑크탭 지퍼락에 소분해 준비하면 깔끔하게 준비 완료!
* 스마트 지퍼가 음식을 더 신선하게 보관하니 잘게 자른 재료도 보관 걱정 끝.
D-Day 명절 당일
Step 1 소분된 재료를 지퍼락에 담아 주무르면 완성!
Step 2 지퍼락에 각각 덧밀가루와 달걀물을 담고 반죽을 덧밀가루 넣은 지퍼락에 넣어 shake It! 다시 반죽을 달걀물 넣은 지퍼락에 담그면 옷 입히기 끝!
* 지퍼락의 이지 오픈 탭이 요리 중 한 손으로도 쉽게 지퍼를 열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스마트 지퍼가 잠길 때 소리가 나서 제대로 잠기는지 소리만으로 확인 가능!
Step 3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기만 하면 완성!
After Day 남은 음식 보관도 지퍼락
* 남은 동그랑땡 반죽은 냉동용 블루탭 지퍼락에 넣어 보관. 냉장용 지퍼락보다 40% 두꺼운 냉동용 지퍼락이 성에를 방지하고 신선하게!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지퍼로 더 강력해진 Ziploc
신선한 음식 보관을 위한 현대인의 필수품 지퍼락이 2018년 새해를 맞아 한국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을 반영해 '스마트 지퍼'로 밀폐력은 더욱 강력하게, 인체공학적인 '이지 오픈 탭'으로 오픈은 더 쉽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지퍼는 소리로 잘 잠겼는지 확인이 가능해 더욱 안심되며 냉장용은 핑크탭, 냉동용은 블루탭, 미니&소형용은 그린탭으로 용도에 따라 색이 구분되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더블 지퍼에 비해 두꺼워져 신선함 유지에 도움이 된다.
1 지퍼락 밀폐용 백은 밀폐력이 좋아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음식 냄새가 새지 않는다.
2 환경호르몬(BPA 성분) 걱정이 없으며 음식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3 다양한 크기로 구성돼 있어 음식과 물건 크기에 맞는 지퍼락에 보관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 냉동 특대형, 냉동 대형, 냉동 중형, 냉장 특대형, 냉장 대형, 냉장 중형, 소형백, 미니백
1회용 제품 권고 사항!
지퍼락의 밀폐용 백들은 일회용 제품입니다. 음식 보관 용도로 같은 밀폐용 백을 수차례 재사용할 경우, 위생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즉시 폐기하십시오.
Q 냉동용과 냉장용, 무엇이 다른가요?
냉장실에 들어가야 하는 식재료와 냉동실에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가 다르므로 보관법도 달라야 합니다. 냉장용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재료를 좀 더 싱싱하게 저장하는 데 중점을, 냉동용은 성에가 끼지 않게 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지퍼락의 이지 오픈 탭은 지퍼가 단단히 잠기며 냉동용은 지퍼백이 더 두꺼워 성에를 방지하기에 적합합니다. 새로운 지퍼락의 밀폐용 백은 한국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냉동실 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두껍게 만들어졌습니다.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지퍼락 활용 Tip
Tip 1 자질구레한 잡동사니 정리, 미니멀리즘을 향한 수납 활용
집 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때 가장 골칫거리가 각종 잡동사니다. 수납공간에 아무리 넣어도 튀어나오는 잡동사니 정리도 지퍼락을 활용하면 간편하다. 사이즈가 다양하니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어 더욱 깔끔하다. 부피가 큰 아이들 봉제인형이나 장난감 등은 특대형 지퍼락에 넣으면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으며 지퍼가 강력해져 지퍼가 열리거나 뜯어질 걱정도 없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화장품 등 크기가 작은 잡동사니는 미니 지퍼락에 넣어 수납하면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 집 안 정리, 여행 등 지퍼락이 생활을 똑똑하게 관리해준다.
Tip 2 처치 곤란 음식물 쓰레기도 깔끔하게!
냄새 나고 물이 새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만 지나도 악취가 코를 찌르고 벌레가 꼬이는 애물단지다. 지퍼락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버리면 이런 걱정 끝!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락에 담아 잠그면 냄새가 새어 나올 일도, 벌레가 꼬일 일도 없다는 사실. 더 강력해진 스마트 지퍼가 더 강력한 밀폐력을 자랑한다. 이지 오픈 탭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오픈할 수 있으니 지퍼락에 모아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한 손만 써도 여유만만, 똑똑한 살림꾼들은 이미 지퍼락을 음식물 쓰레기봉투로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