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년 뉴 이어 시리즈로 출시된 루스터 컬렉션 미니 지갑. 정유년을 맞아 키치하게 프린팅한 동물 모티브가 인상적이다. 25만5천원 MCM(02-540-1404).
2 파이톤 스킨을 프린팅한 카드 홀더. 16만5천원 쿠론(02-3677-8215).
3 청량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반지갑. 26만5천원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02-5170-2260).
4 지갑처럼 보이는 플랩 커버 포셰트(Pochette) 다이어리. 2만4천원대 아이코닉(02-2231-1959).
5 레드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펜 파우치. 29만8천원 헨리베글린 (02-547-0076).
6 블루 컬러 미니 백 겸용 장지갑. 49만원 훌라 (02-759-0544).
7 선물하기에 제격인 사토리얼 펜 파우치. 3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각각 20만원 모두 몽블랑(02-1670-4810).
8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실용적인 미니 포셰트. 49만원 캘빈클라인 액세서리 (02-319-5443).
9 키치한 모티브가 장식된 카드 홀더. 11만8천원 덱케(02-519-8123).
10 플랩 커버 장지갑. 31만5천원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02-5170-2260).
11 상큼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스테파니 플랫 카드 지갑. 7만8천원 쿠론(02-3677-8215).
12 부드러운 송치 소재의 에스카르고 렌치 카드 홀더. 21만원 헨리베글린(02-547-0076).
13 화이트 카프스킨 카드 홀더. 30만원대 발렉스트라(02-3438-6196).
14 눈이 시리도록 비비드한 옐로 컬러 카드 지갑. 블루를 포함한 2가지 컬러로 남녀 공용 제품이다. 16만원 몽블랑(02-1670-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