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품격 있는 요리를 위한 키코로의 베스트 선물 세트
1. 키코로 프리미엄 오일
풍요로움(Karis)과 향기(Incense), 자연 친화(Ecologia)와 최고(Oro)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와 이탈리아어를 조합한 ‘키코로(KICORO)’는 ‘자연이 주는 최고의 향기로운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키코로 프리미엄 오일은 지중해 청정 지역에서 재배해 갓 수확한 열매만을 사용하며 전 공정에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생산한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유 3종이 있으며, 오일 3종으로 구성하거나 키코로 푸치니 발사믹 비네가와 오일로 구성된 선물 세트로 만날 수 있다.
1. 키코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잘 익은 올리브 과육을 압착해 가장 처음 짜낸 것으로 순수한 성분과 최상급 품질이 특징이다.
2. 키코로 푸치니 발사믹 비네가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적절한 고급스러운 맛을 지닌 발사믹 식초. 포도 농축액을 20% 함유해 대중적으로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맛이다.
3. 키코로 포도씨유
100% 포도씨에서 추출한 것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아 고온에서 조리해야 하는 튀김이나 부침 요리에 적합하며, 드레싱을 비롯한 여러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4. 키코로 해바라기유
특유의 냄새가 없으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 다른 오일에 비해 비타민 함량이 높아 ‘건강 오일’로 불린다.
이탈리아 최고 명성의 프리미엄 선물 세트
일카발리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명성 있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의 발상지인 이탈리아 토스카니 지역의 자가 소유 올리브 밭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수십 년 동안 전수된 비법으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올리브를 바로 압착해 진한 맛과 향이 살아 있다.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 CCPB s.r.l.에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인증 받은 이탈리아 최고의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다(인증번호 IT-BIO-009 AA37).
뒤 빅토리아 오로 발사믹 비네가
이탈리아에서 현재 판매 1위인 발사믹 식초. 단맛과 신맛의 조화가 가장 잘 조화된 맛으로 1.33% 농도와 최소 6%의 산도를 지니고 있다. 다른 발사믹 식초와 달리 색을 내는 캐러멜 색소와 산화방지제가 전혀 들어 있지 않고 자연 공법으로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천연 웰빙 식품이다.
2. 더키코로 첫소금
유네스코가 지정한 천혜의 청정 지역인 ‘신안 천사(1004개의 섬)’의 깨끗한 바닷물을 자연 바람과 햇볕으로 증발시켜 만든 귀한 천일염 ‘더키코로 첫소금’.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프리미엄 소금으로 음식의 맛과 풍미를 더해준다.
1. 3년 묵은 토판염
갯벌을 다져 만든 토판 염전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천일염.
2. 함초소금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는 함초에 미네랄과 엽록소, 바닷물을 정화하는 효소가 풍부히 함유돼 있다. 쓴맛이 없고 달면서 짠맛이 나는 명품 천일염이다.
3. 마늘소금
일반 마늘소금에 비해 마늘 함유량을 대폭 늘려 5%의 마늘이 함유된 것이 특징으로, 마늘 특유의 향미가 고기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 등 잡냄새를 잡아준다.
4. 프리미엄 구운소금
정수된 바닷물로 소금 표면의 불순물을 깨끗하게 씻은 후 납, 비소 등 각종 해로운 물질을 고온에서 말끔하게 제거한 청정 소금.
3. 천년의 유산 전통 국수
천년의 유산 전통 국수는 궁중에서 전수된 3일간의 제조 과정을 거친 장인의 손맛으로 식감과 맛을 그대로 살렸다. 최고급 박력분을 사용해 72시간 숙성 건조하는 전통 방식을 살려 글루텐 함유량은 적지만 글루텐의 성질을 최대한 끌어내 쫄깃한 식감과 소화가 잘되는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살렸다.
1. 천년의 유산 전통 소면
단면이 약 1mm 정도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해 쫄깃하면서도 굵기가 가늘기 때문에 양념이 쉽게 배어들어 국물에 말아 먹는 잔치국수나 비빔국수에 어울린다.
2. 천년의 유산 전통중면
소면보다 면발이 굵어 입맛에 따라 삶는 시간을 조절하면 원하는 식감으로 조절할 수 있다. 볶음처럼 고온에서 익혀 먹는 요리나 칼국수, 콩국수 등 씹는 질감이 느껴지는 요리에 좋다.
3. 천년의 유산 모링가국수
‘기적의 나무’라 불리는 모링가는 우리 몸에 유익한 활성 물질과 항산화 성분 등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뿌리부터 줄기, 잎, 열매까지 모든 부분이 널리 쓰인다. 천년의 유산 모링가국수는 영양분이 가장 많은 부분인 모링가잎을 넣어 건강까지 생각한 식품이다.
4. 천년의 유산 메밀국수
단백질 함량이 많은 메밀로 만든 국수로 쌉싸래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식욕을 돋운다. 장국에 말아 먹어도 좋고 비빔국수 또는 냉면으로도 잘 어울린다.
주식회사 키코로
생활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인간 존중의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남보다 앞서 달려온 주식회사 키코로. 고객의 식탁은 곧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자연의 가장 귀한 제품만을 고집해 생활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태양의 나라 스페인이 만든 명작
가을의 낭만과 열정을 즐기기에 와인만 한 것이 또 있을까. 역사가 깊고 최상급 품종의 유기농 포도만으로 만드는 데다 가격까지 가벼워 매력적인 무레다 유기농 와인이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가을이 될 것이다.
자연의 풍성한 결실 무레다 유기농 와인
스페인 라만차 지역의 지리적 환경과 기후 조건은 최상의 포도를 수확하는 데 적합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유기인증기관(CAAE)의 인증을 받아 포도의 수확부터 와인 생산까지 유기농으로 관리된 고품질의 키코로 무레다 유기농 와인이 탄생했다. (유기인증번호 ES-ECO-001-CM)
가톨릭과 무슬림, 두 문화의 영향을 받은 데서 그 이름이 시작된 ‘무레다(Mureda)’는 남부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식 양조 방식을 많이 차용해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숙성된다. 맛과 향뿐만 아니라 품질도 뛰어난 키코로 무레다 유기농 와인의 가장 큰 장점은 고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와인은 격식 있는 자리뿐 아니라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술이다. 와인은 어려운 술이며 폼 나게 즐겨야 한다는 선입견을 지닌 사람들도 무레다 유기농 와인은 친숙하고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어 입문자용 와인으로도 적합하다. 축하의 마음을 전할 때, 초대를 받았을 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키코로 무레다 유기농 와인을 추천한다.
무레다 유기농 에스테이트
키코로 무레다 와인의 대표 상품으로 오크통에서 12개월 이상 숙성시키고 연간 5만 병만 한정 생산된다. 다크 레드의 체리빛이 돌며 부드러운 맛, 레드 프루트와 바닐라 아로마가 특징이다. 스테이크 등의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품종 유기농 템프라뇨 100%
용량 750ml무레다 유기농 쉬라
자줏빛이 도는 라즈베리 컬러의 무레다 유기농 쉬라는 블랙 프루트의 향이 진하고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깊고 오래가는 바디감 또한 일품. 치즈나 닭고기, 오리고기 등과 잘 어울리며 식사와 함께하기 좋다.
품종 유기농 쉬라 100%
용량 750ml
무레다 유기농 템프라뇨
검붉은 빛이 감도는 체리 레드 컬러의 키코로 무레다 유기농 템프라뇨는 레드 프루트의 싱그러운 과일 향이 특징이다. 타닌이 적절하게 조화된 달콤함과 깊은 바디감이 오래간다. 육류나 치즈와 잘 어울려 식사나 가벼운 술자리에 제격이다.
품종 유기농 템프라뇨 100%
용량 750ml무레다 100 리미티드 에디션 유기농
넘버링으로 관리·유통하는 한정판 프리미엄 와인으로 연간 1만 병만 생산한다. 오크통에서 12개월 이상 숙성시켜 레드 프루트와 바닐라 향이 깊은 것이 특징이며, 다크 레드 체리 컬러와 소프트&라운드의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다.
품종 유기농 템프라뇨 85% , 유기농 카버네소비뇽 15%
용량 7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