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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 그녀의 파우치 속 필수품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아이템이 있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상처를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직스럽게 지켜줄 든든한 상처 치유의 조력자, 듀오덤이다.

On August 25, 2016

 

놓치지 말자, 상처 치유의 골든타임

일 년을 기다려온 여름휴가 시즌이다. 리조트 수영장, 바닷가, 캠핑장…. 당신의 올여름 바캉스 목적지는 어디인가? 그곳이 어디든, 무엇을 하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은 즐거운 기억만으로 가득 채우기에도 모자라는 소중한 시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자연 속으로 방출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다 넘어지거나 부딪쳐 크고 작은 상처가 생기곤 한다. 아이들의 상처는 신속하게 치유하지 않으면 보기 싫은 흉터를 남기게 마련! 이때 엄마가 잊지 않고 챙긴 상비 아이템은 피부를 빠르게 아물게 하고 흉터가 남지 않게 하는 ‘골든타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도 일등 공신은 단연 습윤 밴드다.
 

Point 1

습윤 밴드의 대명사인 듀오덤은 전 세계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세계 최초의 습윤 밴드로, 국내에서는 보령제약이 판매한다.
 

Point 2

듀오덤은 트리플 하이드로콜로이드(Triple Hydrocolloid)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길게는 7일까지 상처 부위의 진물을 흡수해 흉터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Point 3

듀오덤은 국내 습윤 밴드 중 유일하게 표면에 주름이 있어 팔꿈치나 무릎, 손가락 등 굴곡진 부위에도 들뜸 없이 완벽하게 밀착된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활동량 많은 아이들의 피부 위에서도 부착력이 좋고, 특유의 주름이 안정감 있게 상처를 커버해 빈틈없이 보호한다.
 

엄마의 마음을 담은 만능 해결사, 듀오덤

“괜찮다. 울지 마라.” 덤덤한 척 아이를 다독이는 말을 하지만 엄마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쓰라리게 아플 것이다. 하지만 영민한 엄마라면 애프터케어로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난 생채기가 흉터로 남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듀오덤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만능 해결사로 올여름 바캉스에서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히 제 역할을 해낼 것이다.
 

  • 상처가 생겼다면 
  • 듀오덤, 이렇게 사용하세요!
  • ■ 지혈 후 수돗물이나 소독약, 식염수로 상처를 깨끗이 씻어낸다. 
  • ■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흉터를 남기지 않는 지름길이다. 상처 부위엔 연고나 일반 밴드 대신 습윤 밴드, 듀오덤을 붙인다. 
  • ■ 듀오덤은 상처 크기보다 2~3cm 크게 잘라 사용한다. 이때 팔꿈치나 손가락 등 굴곡진 부위는 반 구부린 상태에서 부착한다. 
  • ■ 상처 부위의 진물을 흡수하면 듀오덤이 하얗게 부푼다. 이때 진물이 밴드 밖으로 새어 나오면 듀오덤을 교체할 타이밍!(상처에 따라 2~3일에 한 번 교체, 최장 7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 ■ 듀오덤을 떼어낼 때는 피부를 누른 상태에서 밴드의 가장자리를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 다음 가장자리를 모두 떼어내야 상처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CREDIT INFO
진행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연지
제품문의
보령제약 소비자상담실(080-708-8088)
2016년 08월호
2016년 08월호
진행
박세미(프리랜서)
사진
김연지
제품문의
보령제약 소비자상담실(080-708-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