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매일 아침 한 컵,
<우먼센스> K-QUEEN 3인의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이야기
이상명(Team K-QUEEN 2기)
“매일 아침 식사 대용으로 한 컵씩 마셔보았는데 다른 요거트보다 신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공복에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들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용량도 부족하지도, 많지도 않은 딱 좋은 양이라 출출할 때 마시면 든든하답니다.
발효 유산균을 함유해 우유를 마시면 트러블이 생기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답니다.”
이지영(Team K-QUEEN 4기)
“장이 예민한 편이라 유산균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를 먹은 뒤로는 유산균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되어 매우 간편해졌어요.
그동안 먹어본 과일 요거트는 단맛이 강했는데 스트로베리, 애플망고도 달지 않아 다이어트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요거트를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통에 넣고 얼려 홈메이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즐겨보세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여름 간식이 된답니다.”
김우진(Team K-QUEEN 4기)
“아침에 시간이 부족해 끼니를 거르곤 했는데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마시기 좋았어요.
목 넘김이 부드럽고 속이 든든하거든요.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에는 세계 No.1, 가장 많이 연구된 L-GG 유산균이 250ml 한 병에 250억 마리가 들어 있다고 하니 장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처럼 오래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에게나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
프로바이오틱스란?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사람의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로 정의한다.
즉, 유산균 중에서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어야 프로바이오틱스라 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그 종류에 따라 위산에 견딜 수 있는 성질이나 장 내에서 생존할 수 있는 성질이 상이하므로 요거트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에는 균종과 함량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가장 많이 연구된 No.1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
L-GG 유산균(Lactobacillus rhamnosus strain GG)은 연구 논문 940여 편, 임상 논문 200여 편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유산균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되었다.
L-GG 유산균은 다른 유산균에 비해 성장이 빠르고 활력이 좋아 생존력이 강하며 여러 유산균 중 인체에 유익한 다양한 성질이 가장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제대로 만든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는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요거트로 8시간 발효, 24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최적의 플레인 요거트 맛을 살렸다.
플레인을 비롯해 신선한 과일 맛을 살린 애플망고와 스트로베리, 총 3가지 타입으로 라인업되었다.
휴대가 용이하고 한 번에 마시기에 적합한 250ml와 온 가족이 함께 마시기 좋은 750ml 대용량으로 출시되었다.
250ml 기준 프로바이오틱스는 1500억CFU를 함유했으며 이중 L-GG 유산균이 250억CFU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