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리츠 디테일이 로맨틱 무드를 자아내는 라벤더 컬러 블라우스. 39만9천원 모조에스핀.
2. 눈이 시릴 정도로 환한 옐로 컬러의 와이드 핏 팬츠. 47만5천원 래비티.
3. 소매 끝단의 리본 디테일과 곡선의 절개 라인이 인상적인 레드 톱. 3만9천원 셀러비.
4. 시폰 플레어스커트를 연상시키는 와이드 팬츠. 진한 원색 계열의 그린 컬러가 매력적이다. 13만9천원 앳코너.
5. 풍성한 러플이 장식된 보 시폰 블라우스. 6만4천원대 스타일난다.
6. 랩 스타일의 새틴 소재 롱 드레스. 청량한 블루 컬러가 돋보인다. 1백18만원대 CH 캐롤리나 헤레라.
7.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스키니 롤업 팬츠. 가격미정 자라.
8. 포인트 블랙 포켓이 인상적인 엘라스틴 소재 핫 핑크 쇼츠. 22만원 롱샴.
9. 네크라인과 헴라인에 더해진 옐로 시폰과 오간자 소재의 러플 장식이 볼륨감을 극대화하는 원피스. 89만8천원 지고트.
10. 어깨부터 헴라인까지 싱그러운 오렌지 컬러의 러플 디테일을 더한 블라우스. 39만8천원 아이잗컬렉션.
11. 아일릿 장식이 도드라지는 레드 컬러 리넨 쇼츠. 15만9천원 보브.
12. 섬세한 아코디언 주름의 네온 핑크 컬러 와이드 슬랙스. 3만원대 세컨드리즈.
13. 크레이프 소재가 청량감을 더해주는 코발트블루 원피스. 마치 톱과 스커트를 따로 입은 듯한 디자인이다. 가격미정 보스우먼.
14. 원색의 그린 컬러 벨티드 시가렛 팬츠.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매치하면 제격이다. 47만원 CH 캐롤리나 헤레라.
15. 시원해 보이는 코발트블루 컬러 미디스커트. 가격미정 보스우먼.
16. 버튼 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A라인 실루엣의 롱스커트. 1백10만원대 에스카다.
17. 상큼한 옐로 컬러의 박시 톱. 암홀 라인의 구조적인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6만9천원 톰보이.
18. 양옆 포켓 디테일이 눈에 띄는 레드 컬러 시가렛 팬츠. 16만9천원 커밍스텝.
19. 네이비 컬러의 실켓 소재 로브 스타일 롱 원피스. 89만5천원 DK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