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레시피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50년 전통의 프랑스 국민 크림치즈인 끼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벨기에, 스위스 등 치즈를 사랑하는 나라들과 이웃 일본에서도 널리 알려진 프리미엄 크림치즈이다. 방금 짠 우유처럼 신선한 맛과 크림처럼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끼리는 1년에 15억 조각이 팔리고, 1초에 48조각이 소비된다. 그 인기의 비밀은 바로 만들어지는 과정의 순수함에 있다.
넓은 풀밭에서 풀만 먹고 자란 소에게서 당일 집유한 우유와 생크림을 사용하며, 우유를 신선하게 가져오기 위하여 치즈를 생산하는 곳으로부터 약 2시간 이내의 목장만을 고집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보존료, 인공향료, 인공착색료 없이 완성하여 우유와 생크림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순수하게 즐길 수 있다.
야쿠르트 아주머니에게 구매한 ‘끼리’ 크림치즈를 꺼내 먹어요
지금까지는 프리미엄 베이커리의 치즈케이크를 통해 맛볼 수 있었던 끼리 크림치즈를 이제는 전국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어 반갑다. 끼리 크림치즈의 대표제품인 ‘끼리 크림치즈 포션’과 ‘끼리 딥앤크런치’ 총 두 가지 제품을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 끼리 크림치즈 포션은 끼리의 대표제품으로 기존의 크림치즈들과 달리 알루미늄에 개별 포장되어 있어 한번에 먹기에 편리하고, 이동 및 보관이 쉬워 여러모로 인기가 많다.
빵이나 베이글에 발라서 먹거나, 크림 파스타와 같은 크림소스 요리에 생크림 대신 포션 두 조각을 넣으면 고소한 크림치즈의 풍미가 살아난다. 끼리 딥앤크런치는 순수한 맛의 끼리 크림치즈에 바삭한 과자를 찍어 먹도록 구성돼 아이들 간식이나 나들이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제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만나면, 야쿠르트와 함께 끼리 크림치즈 제품을 함께 찾아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