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풍미 작렬 과일 보드카, 바카디 에리스토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보드카 레서피 중 하나인 에리스토프 가문의 1806년 오리지널 레서피를 계승한 100% 곡물 보드카. 달콤한 슬로베리와 라즈베리의 과일 향이 느껴진다. 20도 700ml 2만원대.
2. 스타일리시한 샴페인, 모엣&샹동 모엣 로제 리미티드 에디션 플라밍고
과일 향과 풍미가 진한 로제 샴페인. 플라밍고 보틀 디자인으로 재미있는 인상을 더했다. 12도 200ml 3만원대.
3. 추억의 막사이다, 홈플러스 막’사이
달콤한 청량감이 막걸리의 텁텁함을 잡아준다. 8일간의 발효 및 숙성을 거쳐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저온 숙성 공법으로 탄산미를 최대화했다. 6도 750ml 9백90원.
4. 국내 최초 천연 블랙베리 향 과실 발효주, 써머스비 블랙베리
사이다의 청량한 맛에 천연 블랙베리 향이 가미되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며 도수가 낮아 야외 나들이나 캠핑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4.5도 330ml 3천5백원.
5. 캐주얼하게 즐기는 탄산주, 스미노프아이스 그린애플 바이트
글로벌 플레이버 주류 시장에서 10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미노프아이스의 다양한 제품 중 한국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사과 향을 담았으며 청량감이 뛰어나다. 5.2도 275ml 2천5백원.
6. 바나나가 대세, 국순당 바나나에 반하다
생쌀 발효법으로 빚은 전통주에 바나나 퓌레를 넣어 바나나 고유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으며 탄산의 청량감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부드럽게 어우러 진다. 4도 750ml 1천7백원.
7. ‘술스타그램’의 주인공,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소다 맛과 탄산을 첨가해 이색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톡 쏘는 탄산과 부드러운 크림, 딸기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5월까지 한정 판매. 3도 750ml 2천원대.
8. 벚꽃엔딩, 클리어 아사히 벚꽃축제
로스팅 맥아와 엄선된 홉을 사용해 상쾌한 풍미와 깊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벚꽃이 흩날리는 이미지로 봄 느낌을 극대화했다. 5도 350ml 3천원대.
9. 벚꽃이 흩날리는 한정판 패키지, 기린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
기린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통해 맥아 여과 공정 첫 번째 맥즙만 담아 보리 본연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 5도. 350ml 3천원대.
10. 여심 저격, 하이트진로 이슬톡톡
복숭아 맛 탄산주로 도수가 낮고 청량감이 좋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복숭아 향과 탄산을 더했다. 3도 355ml 1천8백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