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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벨벳 네일

보송보송 결 따라 움직이는 벨벳 네일은 겨울에 딱!이니, 네일 숍은 여름에만 방문한다는 건 이제 옛이야기다.

On January 20, 2016

 

1. 손가락 끝에 꼭 붙어서 파이팅을 외쳐줄 것 같은 곰 네일. 와레아네일. 

2. 부드러운 송치 소재의 스틸레토 힐을 보는 듯 섹시하다. 유니스텔라. 

3. 심플한 고급스러움을 원한다면 이 네일이 정답이다. 네일탐이나. 

4. 제러미 스콧의 모스키노 맥도날드 컬렉션을 기억한다면. 브러쉬라운지. 

5. 소재의 힘을 얻은 벨벳 하트는 더없이 뜨겁다. 네일탐이나. 

6. 긍정의 힘이 솟아나는 스마일 캐릭터는 캐주얼 룩에 포인트가 된다. 네일탐이나. 

7. 손으로 원석을 다듬어 만든 장식은 에스닉 룩을 떠오르게 한다. 와레아네일. 

8. 손톱에 힘을 주고 싶다면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이는 골드 스터드 장식을 더한다. 유니스텔라. 

9. 포근한 블루와 바이올렛 도트가 사랑스럽다. 유니스텔라. 

10. 아프리카 국가의 국기인 듯 국기 아닌 에스닉 네일. 와레아네일. 

11. 스퀘어 블루 네일은 손이 하얀 사람에게 추천한다. 브러쉬라운지. 

12. 심장 박동 그래프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유니스텔라. 

13. 귀여운 펜디 몬스터가 미니어처로 세 개나 함께하니 깨물어주고 싶다. 와레아네일. 

14. 옐로 아이 펜디 몬스터에 커다란 입이 생겼다. 브러쉬라운지.

벨벳 네일, 어렵지 않아요!

벨벳을 얹고 싶은 부분에 본드 역할을 하는 투명 톱 젤 혹은 클리어 젤을 발라요. 위에 벨벳 파우더를 솔솔 뿌려요. 큐어링 후 나머지 부분은 붓으로 살살 털어내면 완성. 물에 젖지만 금방 마르니 걱정하지 마세요.

CREDIT INFO
기획
정미경 기자
진행
김하양 객원기자
사진
김연지
모델
윤선영
제품협찬
네일탐이나(02-548-4865), 브러쉬라운지(02-3444-6077), 와레아네일(02-547-3319), 유니스텔라(02-517-5884)
2016년 01월
2016년 01월
기획
정미경 기자
진행
김하양 객원기자
사진
김연지
모델
윤선영
제품협찬
네일탐이나(02-548-4865), 브러쉬라운지(02-3444-6077), 와레아네일(02-547-3319), 유니스텔라(02-517-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