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콤한 화이트 와인, 장성글로벌 원글라스 비노돌체
과일 향과 꽃 내음을 머금고 있는 황금빛의 화이트 와인.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해 식전·후에 즐기기 좋다.
2. 앙증맞은 미니 보드카, 디아지오코리아 스미노프 그린애플
6잔의 보드카 칵테일 제조가 가능하다. 남편이 늦은 밤 귀가 후 술을 찾을 때 한잔 주면 좋겠다.
3. 와인 한 잔씩 ‘똑’ 뜯어 먹는, 아영FBC
컵 스택와인 여럿이 한 잔씩 나눠 먹기 좋은 스택와인이다. 별도의 컵과 오프너가 필요 없고, 다 마신 컵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보자.
4. 파우치 타입 레드 와인, 롯데주류 마주앙 파우치
까버네쇼비뇽으로 만들어 블랙베리 향과 부드러운 꽃향기가 난다. 적당한 단맛과 떫은맛이 어우러져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린다.
5. 시원하게 얼려 슬러시 소주로, 롯데주류 순하리 유자 파우치
치어팩 용기를 사용해 빠른 시간에 차가워진다. 냉동실에 넣으면 알코올의 특성상 꽁꽁 얼지 않고 슬러시가 된다.
6. 소량으로 즐기는 정통 위스키, 하이트진로 더 클래스
위스키의 알코올 도수는 유지하면서 쓴맛은 낮춰 목넘김이 부드럽다.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7. 로제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 신세계 L&B 러버스와인 로제 버블리
살짝 감도는 달콤한 과일 캔디 향과 향긋한 꽃 내음, 산뜻한 기포가 청량감을 더한다. 차갑게 보관 후 마셔야 제맛을 즐길 수 있다.
8. 종이팩에 담은 와인, 아영FBC 블랙박스
특수 재질을 사용해 가볍다. 개봉 후 최대 4주까지 보관이 가능해 주스처럼 놓아두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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