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렌지 패턴에 네이비 수술로 비비드한 컬러의 만남이 경쾌하다. 가격미정 타미힐피거.
2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하늘하늘한 꽃들이 그려진 그린 톤의 머플러. 3만2천원 액세서라이즈.
3 잔잔한 무늬의 패턴이 규칙적으로 들어간 스카이블루 머플러. 10만원대 에이글.
4 커다란 스퀘어 머플러로 네이비·옐로·그레이 컬러로 나뉘어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색 조합이 나타난다. 20만원대 모아몽.
5 커다란 사다리꼴 모양에 블루·플라워·기하학 패턴이 나뉘어 있다. 14만9천원 BNX.
6 심플하지만 풍성한 볼륨감이 느껴지는 머플러로 세련되게 묶는 요령이 필요하다. 14만9천원 보브.
7 화려한 레오퍼드 무늬에 톤 다운된 브라운 컬러가 완벽한 가을 무드를 연출한다. 3만2천원 액세서라이즈.
8 상큼한 오렌지 도트 패턴과 하늘거리는 플러워 패턴이 양쪽으로 나뉘어 있는 투 패턴 머플러. 18만5천원 모아몽.
9 마름모 모양 디자인에 노란 바탕과 검정 지브러 패턴이 강렬하다. 6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10 운동화 무늬가 아트적으로 프린트된 머플러. 정사각형이라 삼각형으로 접어 스타일링해도 좋다. 10만원대 커터앤벅.
11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로 목에 감기는 느낌이 부드러운 오렌지 컬러 머플러. 10만원대 마리아꾸르끼.
12 커다란 나비 문양이 들어간 직사각형 머플러로 폭이 넓어 말았을 때 볼륨감이 느껴진다. 10만원대 마리아꾸르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