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연희 스니커즈, 슈콤마보니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러닝화로 2cm의 ‘속굽’이 있어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장점. 27만8천원.
2 천송이 스타일, 스터즈워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신었던 것으로 핑크 컬러에 진주알이 촘촘하게 박힌 독특한 스타일의 스니커즈.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로 몇 번 신은 듯 빈티지한 스타일이 특징이며, 오는 3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40만원대.
3 유니크 스니커즈, 고메
이탈리아 문화와 음식, 종교에서 영향을 받은 미국의 스니커즈 브랜드 제품. 송치 소재에 시그너처 패턴인 레오퍼드를 적용한 하이톱 스타일. 21만8천원.
4 이탈리아 빈티지, 마나스
양가죽 소재의 빈티지 스타일 스니커즈. 5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로 그린 컬러에 오렌지 포인트가 산뜻하다. 30만원대.
5 비비드 컬러 포인트, 라코스테
올 S/S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감성의 로 프로파일 스니커즈.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 1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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