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수 처리 원단을 사용한 패딩 부츠는 눈과 비에 강하고 보온성이 뛰어나다. 오리털 내피를 사용해 가볍다. 9만9천원 스프리스.
2. 편안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과도 잘 매치되는 레이스업 디테일의 윈터 부츠. 50만원대 어그.
3. 퍼 트리밍 장식으로 여성미를 부각한 윈터 부츠. 내장 힐이 장착되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14만8천원 바비.
4. 하얀 눈밭 위에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코발트블루 컬러의 양털 부츠. 버클과 지퍼 장식으로 에지를 더했다. 23만9천원 오마이솔.
5. 화이트 컬러의 소가죽 보디가 모던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50만원대 SSIM.
6. 투박해서 더욱 멋스러운 고무 부츠는 눈과 비, 오염에 강한 것이 특징. 신발 안쪽을 감싼 양털이 한기로부터 발을 따뜻하게 보호한다. 10만9천원 락피쉬.
7. 눈꽃 모양 노르딕 패턴의 니트 부츠는 포근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더한다. 8만원대 버니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