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스텔컬러, 스트라이프 패턴, 판초 디자인이라 큐트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한 레인코트. 초경량에 작은 사이즈로 접을 수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니면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다. 4만7천원 텐바이텐. 2 도트 프린트라 펼쳤을 때 경쾌함을 주는 우산. 손잡이는 이탈리아 장인이 인체 곡선을 반영해 만든 핸드메이드라 그립감이 뛰어나다. 50만원대 말리아 프란체스코 by 편집샵 143 E.NAPOLI. 3 비 오는 날 라디오 청취율이 맑은 날보다 높다는 사실. 우산 모양 라디오의 볼륨을 높이면 아날로그 감성도 함께 올라간다. 9천8백원 텐바이텐. 4 플라워 프린트로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토트백. 물에 강한 오일클로스 소재라 비가 오는 날에 관리가 용이하다. 2만9천원 캐스키드슨. 5 가벼운 착화감, 14가지의 위트 있는 컬러, 클래식한 레이스 장식의 젤리 슈즈. 비 오는 날뿐 아니라 해변에서도 룩에 활력을 불어넣어 스타일을 살린다. 6만9천원 F-Troupe. 6 클래식한 디자인에 시즌 컬러를 입힌 여성스러운 느낌의 레인부츠. 무릎 밑까지 올라오는 길이에 라인이 슬림하고, 바깥 부분의 버클 장식 디테일은 어느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20만9천원 에이글. 7 물속 3m에서도 촬영할 수 있게 제작된 방수 카메라. 한 장의 사진에 2.5초 간격으로 연속 4컷을 찍을 수 있어 물놀이 중 움직이는 동작을 포착하기 쉽다. 콤팩트한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도 간편. 1만8천8백원 텐바이텐. 8 상큼한 느낌을 주는 레몬 컬러와 러버 소재가 어우러져 활동성을 강조한 시계. 생활 방수 기능까지 더해 장마철에도 끄떡없다. 7만3천원 닉슨. 9 톡톡 튀는 라임 컬러에 독특한 레이스업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한 레인부츠. 숏(17.5cm), 미들(28cm), 톨(37.8cm) 3가지 길이가 있어 다리 길이에 맞게 골라 신을 수 있으며, 신발 내부에 드라이콧을 적용해 맨발로 신어도 될 만큼 뛰어난 통기성이 특징이다. 숏 15만8천원 일세야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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