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린 컬러가 산뜻한 느낌을 주는 토트백 겸 크로스백. 소가죽 소재로 앞 뒤에 포켓이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44만8천원 러브캣. 2 자로 잰 듯 반듯한 화이트 스퀘어 토트백. 지퍼 디테일이 돋보인다. 가격미정 쉐에보카. 3 블랙 컬러와 레드 다이아몬드가 만나 경쾌한 분위기를 내는 미니 클러치백. 안쪽에 스트랩이 달려 있어 실용적이다. 20만원대 질스튜어트. 4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시선을 사로잡는 블루 컬러가 산뜻한 느낌을 주는 미니 핸드백. 33만8천원 러브캣. 5 바이올렛 포인트가 있는 블랙 미니백은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내장되어 클러치백 겸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24만2천원 안드레아바나. 6 블랙과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뤄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해줄 미디엄 사이즈 토트백. 20만원 세인트스코트 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