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1.5cm 두께로 동그랗게 썬 뒤 화채 스푼을 이용해 속을 오목하게 판다.

통조림 참치는 기름기를 빼고 다진 양파, 홍피망과 마요네즈, 후춧가루를 뿌려 섞는다.

오이에 참치를 채우고 다진 파슬리를 뿌린 다음 꼬치에 끼운다.

오렌지는 껍질과 속껍질을 제거한 다음 과육만 발라 준비하고 양파는 채 썬다.

볼에 크림치즈와 마요네즈, 후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훈제연어에 크림치즈스프레드를 펴 바른 뒤 오렌지와 무순, 채 썬 양파를 넣고 돌돌 말아 꼬치에 끼운다.

쇠고기는 스테이크용으로 준비해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직하게 썬다. 양파는 고기보다 약간 큼직하게 썬다.

아스파라거스는 감자 칼로 섬유질을 벗긴 뒤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고 양파와 비슷한 길이로 썬다.

아스파라거스, 양파, 쇠고기 순으로 꼬치에 끼운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리고 뜨겁게 달군 그릴 팬에 굽는다.

버터는 차가운 상태에서 깍둑 썬 것으로 준비한다. 블렌더에 중력분, 버터, 설탕, 소금, 찬물을 넣고 작은 덩어리로 뭉쳐질 때까지 섞는다. 비닐에 넣고 뭉쳐가며 넓적한 모양을 만든 뒤 냉장실에 넣어 30분 이상 휴지시킨다.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른 뒤 초리소, 양파, 피망, 버섯을 넣고 다진 마늘과 함께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가며 볶는다. 채소들이 투명하게 익기 시작하면 토마토소스를 넣고 수분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아 한 김 식힌다.

숙성시킨 생지 반죽을 꺼내 덧밀가루를 뿌려가며 밀대로 0.2~0.3cm 두께로 민 다음 동그란 모양 틀로 찍어낸다. 반죽 위에 ②와 피자치즈를 올린다.

꼬치를 얹어 눌러서 고정한 뒤 나머지 동그란 반죽 1장을 얹고 포크로 가장자리를 눌러가며 붙인다.

달걀물을 바르고 180℃로 예열된 오븐에서 15~20분간 구워 완성한다.

주키니는 0.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고, 문어는 관자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꼬치에 문어, 관자, 주키니 순으로 끼운다.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른 다음 꼬치를 얹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가며 구워 완성한다.

달군 팬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넣고 노릇하게 볶는다.

화이트초콜릿은 잘게 다져 중탕으로 녹인다.

청포도에 이쑤시개를 끼우고 화이트초콜릿에 살짝 담갔다가 코코넛 슬라이스를 묻혀 굳힌다.

사탕은 절구를 이용해 곱게 빻는다.

무염버터는 실온에 두어 부드러워지면 거품기로 휘핑한 뒤 설탕을 넣고 고루 푼다. 달걀을 넣고 섞다가 박력분과 소금을 섞어 넣고 반죽한 뒤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서 30여 분간 휴지시킨다.

반죽에 덧밀가루를 뿌려가며 밀대로 0.5~0.6cm 두께로 민 다음 크기가 다른 두 개의 같은 모양 틀을 사용해 가운데가 뚫리도록 모양을 찍어 꼬치를 끼운 뒤 오븐 팬에 옮긴다. 구멍 부분에 사탕가루를 고루 채우고 180℃로 예열된 오븐에서 15~18분간 구워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