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아 에 누보’에서는 1월 중순부터 초점을 맞춘 베지테리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버섯, 요구르트, 올리브유, 호두 등의 슈퍼푸드 위주로 건강하게 구성된 베지테리언 메뉴는 슈퍼푸드샐러드, 시금치샐러드, 두부채소구이, 채소라자냐, 버섯리소토, 렌틸수프 등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키아 에 누보’에서는 1월 중순부터 초점을 맞춘 베지테리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버섯, 요구르트, 올리브유, 호두 등의 슈퍼푸드 위주로 건강하게 구성된 베지테리언 메뉴는 슈퍼푸드샐러드, 시금치샐러드, 두부채소구이, 채소라자냐, 버섯리소토, 렌틸수프 등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 시금치샐러드는 베이비시금치로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상큼한 발사믹드레싱과 자몽을 더해 자연스러운 풍미를 더했다. 버섯리소토는 표고버섯, 만가닥버섯 등 총 4가지 버섯과 채소 육수를 사용해 만들어 버섯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살아 있는 베지테리언 메뉴다.
베키아 에 누보(Vecchia e Nuovo)
2003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 델리로 오픈한 ‘베키아 에 누보’는 2008년 모던 유러피언 푸드를 판매하는 델리 카페로 콘셉트를 변경해 재탄생했다.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델리로 빵, 페이스트리, 샐러드, 샌드위치, 구르메 제품 등 테이크아웃 중심의 델리와 시리얼,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와 후식을 즐길 수 있다.
김용찬 셰프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의 델리 카페 ‘베키아 에 누보’의 김용찬 셰프는 1991년 조선호텔에 입사해 나인스게이트그릴, 카페로얄, 오킴스 등의 주방을 책임졌다. 2012년부터 ‘베키아 에 누보’의 주방을 총괄하고 있으며 2013년을 맞아 베지테리언 메뉴를 새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베키아 에 누보’에서는 1월 중순부터 초점을 맞춘 베지테리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버섯, 요구르트, 올리브유, 호두 등의 슈퍼푸드 위주로 건강하게 구성된 베지테리언 메뉴는 슈퍼푸드샐러드, 시금치샐러드, 두부채소구이, 채소라자냐, 버섯리소토, 렌틸수프 등 계속해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