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국내외 브랜드의 한식, 간편식, 디저트 등이 다양하다. 대용량은 기본, 소포장 제품도 마련돼 있어 1~2인 가구도 합리적으로 가성비 높은 아이템을 구입하기 좋다.
포미 토마토주스
첨 가물 없이 100% 토마토로만 만든 토마토주스. 그냥 마셔도 좋고 수프, 파스타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다. 750ml×6개입 2만7백 원대
프랑스 에쉬레 우유
멸균우유로 1년 동안 상온 보관이 가능한 1.6% 저지방 우유. 고소하고 진한 맛으로 라테, 시리얼, 베이킹에 사용하기 좋다. 1L×4개입 1만3천9백80원 대
패밀리 초밥 42조각
광어, 연어, 가리비 등 9가지 재료로 구성돼 3~4명이 푸짐하게 즐기기에 좋은 가성비 초밥. 신선도 또한 뛰어나 타 마트에 비해 선호도가 높다. 2만9천9백80원대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
고 소하고 담백한 정통 이탤리언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 모차렐라와 체더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간식 또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많다. 4개입 1만2천9백80원대
몬트레이 잭 치즈
치즈 고유의 풍미가 살아 있는 캘리포니아 원산지의 미국 전통 치즈. 907g 1만3천8백80원 대
돈시몬 오렌지주스
100% 착즙 주스. 발렌시아 오렌지 30개를 그대로 짜냈다. 물, 설탕, 첨가물, 색소, 향료 등 을 일절 넣지 않아 생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L×2개입 2만 3천7백원 대
아그리폼 지라&스포리아 그라나파다노 치즈
2가지 타입의 그라인더가 내장돼 다양한 요리에 편리하게 활용 가능.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2종 1세트 1만3천9백80원대
라콩비에트 버터
우 유, 소금, 발효균만 사용하고 인공 첨가물과 방부제 등을 전혀 넣지 않아 신선한 풍미가 살아 있다. 450g 3만2천9백80원대
카이막 크림치즈
튀르키예 전통 크림치즈로 고소한 우유 향과 달콤함이 조화로우며, 양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다. 180g×2개입 1만6천9백80원 대